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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화학재료 제3자 인증 부정 80년대부터 파나소닉HD 자회사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D65Y3S1DULFA01P.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2T19:16:27+09:00

 

파나소닉 홀딩스는 12일, 전자재료를 다루는 자회사가, 미 제삼자 기관 「UL솔루션즈」의 안전성 인증 절차에서 부정을 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가전이나 반도체 전용의 화학 재료 52 종류에 대해서 신청하는 데이터의 조작등을 하고 있었다.향후 외부 변호사들에 의한 조사위원회가 경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경영진의 처분을 검토한다.

부정을 행하고 있던 자회사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 동사에 의하면, 인증 신청으로 부정은 국내외의 7 공장에서 행해져 1980년대부터 계속되고 있던 케이스도 있었다.데이터 조작 외에, 재료의 배합을 바꾸었을 때에 재차 필요한 인증 등록을 게을리 하는 부정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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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가 있었던 제품의 거래처는 400여 개에 이른다.대부분 타기 어려운 점 등의 목표 수치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대상 재료를 사용하는 제품에서의 사고나 불량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출하를 계속할지 어떨지 거래처와 개별적으로 협의한다.이번 부정 판명에 따라 파나소닉 그룹 각사에서 제품 자체 점검도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몇 년 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품질점검 중 공장 직원으로부터 신고가 들어와 발각됐다.(나카무라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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