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F45WDS1FUHBI00R.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3T14:00:00+09:00

대만의 총통·입법원(국회에 상당)의 더블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제1 야당인 국민당으로부터 총통 후보로 입후보한 후위(66)씨는, 북부 신베이시의 투표소에서 표를 던졌다.
후씨는 투표소가 된 초등학교에 경찰에 둘러싸여 등장.시민들의 대열에 서서 표를 던졌다.투표 후에는 보도진에게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고, 내 기분도 맑다.투표하러 가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대만 민주주의의 중요성이 드러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재진의 럭키 굿즈는 착용했느냐는 질문에 손을 가리키며 (선거활동 중) 열성적인 사람들이 내 손을 끌었을 때 생긴 흔적이 행운의 표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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