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G059KS1DUHBI015.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4T11:00:00+09:00

대만 총통선거를 앞두고 중국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타이베이 체류중인 마츠다 야스히로·동대 교수에게 전망을 물었다.
대만과 중국은 지금 정권 간 대화뿐 아니라 물밑 소통도 없다.과거에는 예를 들어 정권의 뜻을 받은 학자들 간의 접촉이 있었다.다양한 실무 대응을 위해 필요한 일이다.
당선된 요리키요토 씨와의 사이에서는 어떤 연락도 부활시킬 것이다.우선 5월 총통 취임사에서 요리사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중국 측의 관심사다.
다만 겉으로는 별개다.시진핑 정권은 대만을 계속 압박한다.요리사에 대해 중국 측은 강한 어조로 개인 공격을 해왔다.중-대 정상회담의 실현은 생각하기 어렵다.관계는 저위 안정일 것이다.
728x90
올해는 미국 대선도 있다.다음 정권의 대중정책을 가늠할 때까지 중국은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지 않을까.
미국에는 대만을 둘러싼 세 가지 걱정이 있다.①대만이 중국을 도발한다, 타이만이 중국에 접근해 파워 밸런스가 무너진다, 동북아가 불안정해져 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차이잉원 정권의 8년은 모든 것을 억누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동안 미국 등 주요국들은 대중관계를 재검토하고 디리스킹(리스크 경감)을 모색해 왔다.대만의 입장을 각국이 따라왔다고도 할 수 있다.(청취자 무라카미 타이테루오)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중, 우에카와 외상으로부터 요리키요토쿠씨에의 축의에 항의 「중대한 내정 간섭」 (2) | 2024.01.14 |
---|---|
[아사히신문] 북 일본해 탄도미사일 발사 이미 일본 EEZ 밖 낙하하나 (1) | 2024.01.14 |
[아사히신문] 총리, 비자금 의혹 아베 9명 교체 안해 신뢰회복 논의 (1) | 2024.01.13 |
[아사히신문] 베트남 트루시에 감독 그게 내일일지도 몰라 (2) | 2024.01.13 |
[아사히신문] 제경대 명대 꺾고 3연패 12번째 영관럭비 전국대학선수권대회 (2)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