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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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1-14T15:16:4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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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은 14일 오후 3시경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밝혔다.해상보안청은 오후 3시 10분경 방위성으로부터의 정보로서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발사된 것은 1발로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해 12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1발을 발사한 이후 처음이다.북한은 하루 전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두 미사일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해 군사정찰위성도 발사해 지구주회 궤도에 투입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말 김정은 위원장이 2024년 군사정찰위성을 추가로 3기 발사할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방위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대공 유도탄 PAC-3 운용부대를 오키나와현에, 요격탄 SM-3를 실은 이지스함을 동중국해에 전개하는 경계태세를 계속하고 있다.
북한이 일본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도 14일 밝혔다.현시점에서는 비행거리 등 상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다.(나리사와 해어, 서울=이나다 키요히데)
◇
노토 반도 지진 피해 지역을 시찰하기 위해 이시카와 현을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발사한 데 대해 상황 파악과 국민에 대한 적절한 정보 제공, 선박 등 안전 확보, 예기치 못한 사태에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3가지 총리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이시카와현청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도 전화로 협의해 향후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수상은 「상황을 확실히 확인한 후에, 정부로서의 대응을 확인하고 싶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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