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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간사이스포츠상 한신, 오릭스, J1 첫 제패 고베 등 선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J4F80S1BPTQP002.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6T17:00:00+09:00

 

간사이 운동기자클럽이 뽑은 제67회 간사이 스포츠상이 16일 발표됐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에서 59년 만에 간사이 구단끼리 일본시리즈를 치른 한신과 오릭스, J1축구리그를 첫 제패한 고베 등이 뽑혔다.

공로상에는, 일본 선수 최다 타이가 되는 하계 올림픽 6 대회 출장의 수영·다이빙 남자 테라우치 켄씨, 아티스틱 스위밍(AS)의 솔로 2종목에서 세계선수권을 2연패한 건유키코씨(모두 현역 은퇴)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한신▽오릭스▽J1 고베▽세키가쿠대 미식축구부▽대략대 여자 핸드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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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카모토 하나오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시스멕스) ▽ 야마시타 미유무 (여자 골프, 가가 전자)

【특별】오카다 아키후 (한신)▽무라카미 마츠키 (동)▽야마모토 유신 (오릭스)▽히라노 요시주 (동)▽오사코 유야 (J1 고베)

【공로】테라우치 켄 ▽ 마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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