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K6VH3S1KULFA01C.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7T22:30:00+09:00

일본은행이 17일 발표한 지난해 11, 12월 생활의식 설문조사는 1년 전보다 경기가 '나빠졌다'고 답한 비율이 58·9%에 달해 지난 9월 조사보다 3·9%포인트 늘었다.증가는 2기 연속으로, 계속되는 고물가가 생활의 부담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조사는 3개월에 한 번 실시하고 있어, 20세 이상의 약 2천명이 회답했다.
경기가 1년 전보다 「좋아졌다」라는 회답은 9·3%로 전회 조사보다 3·2포인트 줄었다.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에서 나빠진 비율을 뺀 체감경기 DI는 마이너스 49·6으로 2분기 연속 악화됐다.
728x90
요인으로 보여지는 것은 고물가다.현재의 생활형편에 대해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했다」라고 대답한 비율은 56·2%.전회보다 1·2포인트 줄었지만, 높은 수준이 계속 되고 있다.여유가 없어진 이유를 묻자 '물가가 올라서'가 90·8%에 달해 역대 최고였다.
1년 전에 비해 물가가 어느 정도 변화한 실감이 있는지를 물으면, 평균적으로 16·1%의 상승이 되어, 과거 최고였다.1년 후의 물가에 대해서는 「오른다」는 회답이 79·3%, 5년 후의 물가도 「오른다」가 76·5%가 되었다.(도이신페이)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기시다 총리 방미, 4월 상순 조정·미·일 정상회담과 미 의회 연설 등 (1) | 2024.01.18 |
---|---|
[아사히신문] 총리 "사무적 실수 쌓아" 기시다파 전 회계책임자 입건 방침 번복 (1) | 2024.01.18 |
[아사히신문] 엔저급피치 NY로 한달반만에 148엔대 개인소비 바닥 굳게 (1) | 2024.01.18 |
[아사히신문] 아염 한발 더 못잡고 급서한 스승 첫달 기일도 져 4연패 (2) | 2024.01.17 |
[아사히신문] 40~64세 간병보험료 월 6276엔 24년도 추계 사상 최고치 (1) |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