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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1-21T20:16:23+09:00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일본 대표팀은 21일 도하에서 훈련을 했다.1-2로 패한 19일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감안해 훈련 전에는 30분 정도 미팅을 실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주장 엔도 코우(리버풀)는 「공격 때에, 더 뒤에서 밀어 올리는 것이 좋다」라고 미팅에서 전했다.상대가 블로킹을 당기는 와중에도 도전하는 공을 넣어도 좋다.중거리 슛도 쳐도 좋다.과감한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비면에서는, 상대가 파워 플레이를 걸어 왔을 때에 어떻게 지켜야 할지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A매치에서는 작년 3월 이후 패배를 당해 조별리그를 선두로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졌다.서포터로부터는 엄격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그런데도 엔도는 「그렇게 부정적이라고는 모두 생각하지 않는다.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은 긍정적.확실히 전환할 수 있다」라고 앞을 향했다.
이라크전에서 2실점에 얽힌 스가와라 요세(AZ)는 작년 9월에 독일을 꺾은 국제 친선 시합 등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시합」을 돌아봤다고 한다.만족스러운 퍼포먼스가 아니라는 것은 내 자신이 가장 잘 안다.이런 거 아니야.그것을 확실히 피치로 증명하고 싶다」라고 맹세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은 24일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이기거나 비기면 2위로 16강에 진출한다.져도 3위 통과의 가능성은 남지만, 다른 조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도하=이와사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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