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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아베, 환류 819만엔 기재 안해 사과 '적절'서 일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P76Y6S1PPISC00T.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2T09:38:50+09:00

 

파벌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다--.치히로 이시카와 현 지사는 21일 국회의원 시절 몸담았던 자민당의 세이와정책연구회(아베파)로부터 모두 819만엔을 환류받았다고 시인했다.지금까지 「적절하게 처리되고 있다」라고 해 온 인식을 일전,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노토 반도 지진 대책 회의 후, 보도진의 질문에 대답했다.지 지사에 따르면 의원 시절 비서를 통해 확인한 환류금 내역은 2018년 100만엔, 2019년 118만엔, 2020년 272만엔, 2021년 321만엔, 2022년 8만엔.어느 것도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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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지 지사는 「(비서가) 세이와연으로부터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는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듣고 있었다」로부터 「그에 따라 처리를 했다는 것이었다」라고 해명.원래 정치자금규정법에 따라 적절히 처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며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용처에 대해서는 「일부를 정치 활동에 필요한 여비나 통신비등의 사무소 경비로서 지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 문제에서는, 파티권의 판매 할당량의 초과분에 대해서 파벌로부터 의원으로의 환류(킥 백)가 있었다고 지적되고 있다.

지 지사는 지난해 12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정치자금규정법에 따라 적절히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추가 질문에도 같은 답변을 반복하고, 환류의 유무나 자주적인 조사의 의향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지 않았다. (도이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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