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S61M4S1SULFA01R.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4T20:37:10+09:00

후생 노동성은 24일, 2023년의 임금 구조 기본 통계 조사(속보)를 발표해, 풀 타임으로 일하는 노동자의 소정내 급여(월액)는 31만8천엔으로 과거 최고였다.전년과 비교해서 2·1%증가가 되어, 신장율은 1994년의 2·6%증가 이래, 29년만의 높이가 되었다.
연대별로는, 34세 이하의 젊은층과 60세 이상의 신장율이 크고, 19세까지가 3·1%증가의 19만엔, 70세 이상이 7·3%증가의 25만5천엔이었다.한편, 대졸의 50대 전반에서는 0·2%감소의 47만3천엔이 되는 등, 급여 수준이 높은 층은 주춤했다.후생 노동성의 담당자는 「일손 부족을 배경으로, 기업은 젊은 사람의 임금의 신장율을 중시해, 고령자 고용을 진행시키고 있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728x90
조사는 1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이 6월분으로 지급한 소정내 급여를 집계한 것.잔업비나 휴일수당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예년 3월경 발표해 왔지만 춘투 임금인상 협상에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고용형태별 성별 등을 제외한 속보치를 발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미야카와준이치)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키워드는 '중심' 뜻밖의 패전서 다시 살렸다 (1) | 2024.01.25 |
---|---|
[아사히신문] 지진 재해 후의 고시엔은 「모야모야」안아 플레이 구해 준 이재민의 눈물 (0) | 2024.01.25 |
[아사히신문] [속보 중] 우에다 2골에 일본 2-0 리드 인도네시아전 (1) | 2024.01.24 |
[아사히신문] 사람보다 소, 학생야구의 아버지 99년만에도 21세기 9개 대학의 민낯 (1) | 2024.01.24 |
[아사히신문] 소녀의 말에 발랄한 '당연치 않은' 야구를 그저 열심히 (2)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