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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2-19T10:47:55+09:00
야마나시가쿠인 대학 축구부 여자 감독 무라카미 유코씨(39)는 금년 1월, 제32회 전일본 대학 여자 축구 선수권(인카레)의 결승에서 와세다 대학을 연장 끝에 꺾고, 감독 취임 2년째로, 창부 10년째의 첫 우승을 완수했다.
1-2 비하인드에서의 반환점이었지만, '이것이 결승전이라고 생각했지만, 질 것 같지 않았다'. 주위의 우승에 대한 기대에 중압을 안고 있어 우승 결정의 순간에 느낀 것은 '성취감과 안정감'이었다고 한다.
우승에 눈물짓는 선수들.하지만, 시합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의 눈물에는 분함도 섞여 있는 것을 보고, 「이 생각이 다음 시즌 이후에 연결된다」라고, 한층 더 반응을 느꼈다.
축구와의 만남은 출신 센다이시에서 초등학교 1학년 때.세 살 위의 형과 함께 뛰던 여자 선수의 권유로 스포츠 소년단에 들어갔다.플레이를 계속해 도쿄 여자 체육대학 3년에서 잉카레 준우승, 4년에서는 주장을 맡는 등,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가 되었다.
하지만, 「플레이어로서는 「다한 감」이 있었던 것과, 일본 대표를 목표로 할 수 있는가 하면 자신은 그 레벨이 아니다.자신을 키워준 축구계에서 경험을 살려보자며 대졸 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전 코치를 맡고 있던 야마가쿠대에, 전임자로부터 뒤를 맡기는 형태로 감독에 취임.승리를 목표로 하는 것은 대전제이지만, 선수를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면서 특징을 살려 선수를 빛내고 싶다.「오래전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과제에 전력을 다하는 타입」으로, 지금은 산학대를 인카레 우승을 거듭하는 진정한 강팀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선수도 지도자도 즐기고 남보」. 팀증가등으로 여자 축구계는 지도자 부족. 자신을 통해서 「즐기는 지도자상」을 느끼게 해, 사랑하는 선수들의 장래의 선택사항에 「지도자」도 가세해 주었으면 한다. (미야케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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