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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전용차 선물 북 각별한 친분의 증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N2V24S2NUHBI00D.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0T09:33:28+09:00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전용차를 선물했다고 20일 보도했다.18일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 등에게 전달된 뒤 요정은 석상에서 북·러 정상 간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의 증거가 되며 가장 훌륭한 선물이라며 환영했다고 한다.

넘겨받은 장소는 보도되지 않았다.석상에서는 김정은의 감사 인사가 러시아 측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과 러시아는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해 북한이 무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통신에 따르면 수산 분야와 스포츠 분야 교류를 위해 각 분야 차관급이 19일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로 향하는 등 인적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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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로 북한에 고급차 등 사치품 수출은 금지돼 있다.한편 통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은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전용차로 이용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서울=오타 나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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