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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우크라이나 남부에 드론 공격 8명 사망 4개월-3세 남아 희생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332H0KS33UHBI003.html?ref=rss

  • 작성일 : 2024-03-03T07:48:51+09:00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주의 주도 오데사에서 2일 새벽까지, 러시아군의 자폭형 드론(무인기)에 의한 공격이 있었다.같은 주의 키펠 지사에 의하면, 집합주택이 피해를 입어 2일밤까지 8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현장에서는 수색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키펠씨에 의하면, 이 공격에서는, 생후 4개월의 티모피군과 3살의 마르크군도 죽었다.비상사태청은 「파괴된 주거지에는 꽃이나 촛불, 장난감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인형이 비치는 동영상을 SNS에 투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이번 러시아군의 표적은 군사시설이 아니라 오로지 인명 파괴와 사람들에 대한 위협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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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의 비디오 연설에서는 「무기나 국민을 지키는 방공 시스템의 우크라이나에의 수송이 늦으면,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희생이 나와 버린다」라고 강조.정치적 흥정에 빠지는 동안 인명이 사라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세계의 단결, 우크라이나 국내의 단결을 촉구했다.(런던=후지와라가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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