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11월 구인배율 1.28 대 1 4개월 만에 최저치 고물가 영향 계속
하호하호
2023. 12. 26. 11:2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T6H24RDTULFA01K.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6T08:47:56+09:00

후생 노동성이 26일 발표한 11월의 유효 구인 배율(계절 조정치)은 전월대비 0·02포인트 내려 1·28배였다.하락은 4개월 만이다.고물가 여파로 기업들이 구인을 자제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유효 구인배율은 구직자 1인당 몇 건의 구인이 있는지를 나타낸다.11월의 유효 구직자수는 0·2%증가한 187만명으로, 유효 구인수는 1·5%감소한 248만명이었다.구인배율은 코로나19 사태로부터의 경제 회복에 따라 지난해 12월 1·36배까지 상승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하락세다.
기업의 발밑의 채용 의욕을 나타내는 신규 구인수(원수치)는 전년동월비로 4·8% 줄었다.산업별로 가장 감소폭이 컸던 곳은 숙박업·음식서비스업으로 12·8% 감소했다.전년에 신종 코로나 대책의 완화에 따른 방일 외국인 손님(인바운드)의 증가나, 정부의 보조 사업 「전국 여행 지원」에 의한 순풍이 일어난 것이, 큰 요인을 차지한다.식재료 가격 급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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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생활 관련 서비스업·오락업이 12·5%감소, 제조업이 10·5%감소, 건설업이 7·3%감소로 폭넓은 산업에서 큰 폭의 감소가 눈에 띄었다.한편, 교육·학습 지원업이 3·5%증가, 정보통신업이 3·4%증가로 증가했다.후생노동성의 담당자는 「물가고등의 영향을 향후도 주시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또, 총무성이 같은 날 발표한 11월의 완전 실업률(계절 조정치)은 2·5%로, 전월부터 보합세였다.(나라사키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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