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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성소수자 부적절 발언 잠재의식 나왔다 해명 하마마츠 시의원 사과회견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287D12R28UTPB00D.html?ref=rss

  • 작성일 : 2023-02-09T09:00:22+09:00

 

【시즈오카】하마마츠시의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된 야나가와 슈이치로 시의회 의원(72)=자민당 하마마츠=가 8일, 기자 회견을 열어 사죄했다.「시민이나 당사자에게 부적격해 폐를 끼친 실언으로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야나가와씨는 2일의 시민 문교위원회에서, 남성의 아파트에 침입해 체포된 남성 교원에 대해서, 「이상한 성벽.보통은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한다」 등의 발언을 하고 있었다.이에 대해 비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말한 셈이었다.(남성은 여성에게 연애한다는) 오랜 잠재적 의식이 나와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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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을 들은 당사자의 심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 사람들의 감각이 완전히 맞지 않아 나로서는 (응답이) 어렵다고 답했다.

면접이나 시험 조사 항목에 넣을 수 없느냐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성적 지향(을)은 의식하지 않고 스트레스 면에서 생활이나 언행을 체크할 수 없느냐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야나가와씨는, 4월의 하마마츠 시장 선거에 입후보를 표명하고 있는 전 총무성 과장 나카노 유스케씨(52)의 선거 대책 본부장에 취임하고 있지만, 거취를 간부회에 맡길 생각이다.끝까지 해내고 싶다는 의사는 있다고도 했다.한편, 4월의 시의원 선거는 10선을 목표로 입후보할 의향이라고 한다. (오히라 카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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