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기시다 수상, 엑스포 외국 파빌리온 건설 지연 지시 "정부 차원에서 대응하라"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44WNVR84UTFK004.html?ref=rss

  • 작성일 : 2023-08-04T15:11:28+09:00

 

2025년의 오사카·칸사이 엑스포에 대해 외국 파빌리온 건설등의 준비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4일, 니시무라 야스노루 경제 산업상등에게, 「파빌리온의 조기 건설을 향한 참가국·국내의 건설 사업자와의 조정」등에 범정부적으로 임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오전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니시무라 씨와 오카다 나오키 엑스포상 등과 대응을 협의했다.그 후, 니시무라씨는 기자단의 취재에 응해, 수상으로부터 정부 차원에서 「환경 정비의 가속」등에 임하도록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니시무라씨는 「총리의 지시를 확실히 받아들여 국내의 조정, 조기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해 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728x90

엑스포를 위해서는 국가·지역이 자비로 설계·건설하는 「A타입」이나 협회가 세운 시설을 인도하는 「B타입」등이 있다.A타입은 56개국·지역의 건설이 전망되고 있지만, 지연이 두드러지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2일, 지불이 밀릴 리스크로부터 수주를 망설이는 건설업자를 향한 보험의 창설을 발표. 게다가 전 사무차관인 타다 아키히로 고문을 특명 담당에 두는 인사를 발표하는 등, 체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이하라 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