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키시다 수상, 도쿄대에서 생성 AI 강좌 듣는다 「백문은 일견일견이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G6X84R8GUTFK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08-14T21:24:25+09:00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14일, 도쿄 대학에서 생성 AI(인공지능)의 구조나 동향에 대해서, AI 연구의 제일인자인 마츠오 유타카·동대 대학원 교수의 강좌를 받았다.AI를 학습시키는 프로그래밍도 체험해, 수강 후, 기자단에게 「백문은 일견에 지나지 않는다.내 손을 이용해 눈으로 보는 것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각으로 생성 AI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좌는, 정부의 「AI 전략 회의」에서 좌장도 맡는 마츠오씨에게 수상측이 의뢰했다고 한다.총리의 지난 3년치 연설 데이터를 읽게 해 보다 정확도 높은 연설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과정도 체험했다고 한다.

728x90

AI를 둘러싸고는 가짜 정보와 저작권 침해 등의 과제도 많다.수상이 의장을 맡은 5월의 G7 서밋에서는 생성 AI의 국제 룰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히로시마 AI 프로세스」의 창설이 제창되어 올 가을에도 G7 정상이 화상 회의에서 협의할 전망.수상은 「생성 AI의 룰 만들기나 시책, 대처를 진행시켜 국제사회, 국내 정책을 진행시키는데 있어서도 큰 책임을 완수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가와베 신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