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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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8-15T21:00: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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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 3회전 10일 <16일>의 볼거리)
큐슈 대결. 안정감 있는 오키나와 쇼가쿠의 에이스 우완 히가시온나 아오이를, 창세이칸 타선이 공략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다.
히가시온나는 첫 경기의 2회전을 완봉해, 오키나와 대회 첫 경기부터 계속되는 연속 무실점을 40과 3분의 1로 했다.
우타자의 외각, 좌타자의 내각 제구력이 높고 직구 슬라이더 모두 실투가 적다.다만 124구를 던진 첫 경기에서는 막판에 공이 떴다.중4일 등판으로 어디까지 회복되고 있는가.
창세이칸은 호시료(이시카와)와의 첫 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시작 제구난을 틈타 2회까지 볼넷 5개를 묶어 6점을 뽑아냈다.오키나와 쇼가쿠에 대해서도, 카와사키 통마, 동일성의 1, 2번이 출루해, 기동력을 얽어 배터리를 흔들고 싶다.선수를 잡고 특기인 접전으로 끌고 가면 승기가 펼쳐진다.
3회전 굴지의 좋은 카드. 우승 후보끼리의 대결로, 어느 쪽도 투타에 레벨이 높고, 종반까지 작은 차이의 전개인가.
선발은 히로료가 타카오 히비키, 게이오가 오야케 마사키와 함께 2학년 에이스 오른팔이 전망된다.
타카오는 다테쇼 다이묘미나미(시마네)와의 첫 경기는 7과 3실점으로 정리했지만 피안타 5, 2사구로 본래의 안정감에 비춰보면 다소 불안감을 남겼다.수정이 안 돼 똑같이 공이 뜨면 첫 경기에서 12안타 9득점한 게이오 타선을 잡기 어려워진다.
고택은 첫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볼넷 없이 호투했다.역감 없는 폼에서 던지는 140km 안팎의 직구는 구속 표시 이상의 속도를 느끼게 한다.히로시마 대회부터 호조를 유지하는 히로료의 1번 타가미 나츠이, 첫 경기에서 2안타 3타점의 3번 마나베 메구미 등 중심 타자들을 누르고, 상대의 기세를 꺾고 싶다.
막판 공방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문성예대부 타선은 막판 끈기가 강점.도치기 대회 결승에서 구로사키 쇼타의 끝내기 홈런으로 제압하자 첫 경기 미야자키 학원전은 7회 2점 차로 다가섰고 8회 4점을 내주며 역전했다.
이 경기에서 7명이 타점을 올리는 등 빈틈없는 타선이 특징으로, 도치기 대회 첫 경기부터 6경기 모두 7회 이후에 득점을 하고 있다.
하치노헤 학원 미츠나리의 2학년 왼팔·세이헤이(아라이다이비로)는 아카사쿠라(아키타)와의 첫 경기를 완봉했다.휘어진 큰 슬라이더를 낮게 모아 피안타 4, 7탈삼진.다만 135개의 공을 던진 피로가 중3일 만에 얼마나 회복됐는지.
종반에 공이 뜨는 것 같으면 상대 타선은 놓치지 않을 것이다.역시 왼손으로 아오모리 대회 4경기에 등판한 오카모토 류조 등과의 계투도 관건이다.
1년에 한 번은 연습경기를 한다는 이웃 현 대결.
전대마츠도는 에이스 히라노 다이치의 상태가 좋지 않고, 치바 대회 종반부터 오른쪽 옆수 아오노 루카, 신장 187㎝ 왼팔의 와타나베 쓰바사의 2명이 기둥이다.동해오코후(야마나시)와의 첫 경기와 같이, 타입이 다른 2 투수의 계투로 눈앞을 바꾸고 싶다.
쓰치우라 닛다이는 개막 경기를 연장 10회 타이브레이크로 누르고 기세를 올린다.큐슈 국제대부(후쿠오카)와의 2회전은 오른팔 코모리 유린, 이토 아야토, 왼팔 후지모토 시세이의 계투로 영봉승.3회에 8번 오오이 슌이치로의 솔로로 흐름을 끌어당겼다.
전대 마쓰도의 모치마루 슈이치 감독(75)은 일찍이 이바라키의 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지도해 왔다.쓰치우라 니치다이의 오스가 이사오 감독(56)과는 옛 지인 사이.서로 성격과 전술을 아는 만큼 두 감독의 지휘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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