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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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8P4DZ4R8PPTQP00G.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1T13:28:50+09:00

(21일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 준결승 센다이육영6-2카미무라학원)
센다이 이쿠히데의 2번째 투수 유타 노리마가 4회 1안타 무실점으로 호구원했다.
5-2 6회 선발 다카하시 아키를 대신해 등판했다.조금만 당기면 단숨에 삼키는 느낌이 들었다.타자를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던졌다.
탄력 있는 직구를 축으로 8회까지의 3이닝을 삼자범퇴로.
9회 1사 1, 2루에서도 직구로 막혔고 땅볼 병살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50km의 속구가 특기인 양 오른팔의 계투로 2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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