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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자민, 마쓰카와 루이씨 여성국장 사표 수리 사진으로 비판 당분간 후임자 두지 않겠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Q3RBNR8PUTFK01F.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2T11:31:59+09:00

 

자민당은 22일 오전, 당 여성 국장인 마츠카와 루이 참의원(52)이 제출한 여성 국장의 사표를 수리했다.마츠카와씨는, 프랑스 연수중에 에펠탑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상에 투고해 비판을 받고 있었다.

당 임원회 후에 기자 회견을 한 모테기 토시미츠 간사장에 의하면, 마츠카와씨는 21일에 사표를 제출.키시다 후미오 총재(수상)등이 출석한 22일의 임원회에서 모테기씨가 수리 방침을 보고했다.모테기씨는 임원회에서 「이번 건은 국민·당원의 신뢰를 해치는 것이다.여러 가지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꾸준히 활동하면서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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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마츠카와씨의 후임은 두지 않고, 시마지리 야스이코 조직 운동 부본부장(58)이 여성 국장을 대행한다.기시다 정권이 9월 중순에도 예정하는 당직자 인사에서, 새롭게 임명할 전망.

마츠카와씨의 투고 사진에는, SNS상에서 「세상의 감각과 너무 어긋난다」등의 비판이 쇄도.마츠카와씨는 이번 달 1일, 기자단에게 「SNS상의 발신에 대해 부적절한 것이 있었다.많은 오해를 준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해 오부치 유코 조직운동본부장이 주의를 기울였다.

마츠카와씨의 투고에 의하면, 연수는 7월 하순에 3박 5일로, 전국의 여성국 소속의 지방 의원등 38명이 참가해, 국회 의원은 4명. 비용은 당비와 자기 부담으로 충당하고 저출산 대책이나 여성 활약등을 테마로, 프랑스의 상원이나 하원의 의원과 의견교환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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