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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도쿄증권이 위약금 1천만엔, 상장 시 조폭과 교류 없음은 거짓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Z31MCR8YULFA02R.html?ref=rss

  • 작성일 : 2023-08-30T09:33:54+09:00

 

도쿄 증권거래소는 29일, 프라임 상장의 부동산 회사 「산에이 건축 설계」의 전 사장이 폭력단 간부에게 이익 공여했다고 여겨지는 문제로, 동사에 상장 계약의 위약금 1천만엔의 지불을 요구한다고 발표했다.전직 사장이 장기간에 걸쳐 폭력단 관계자와 교류하고 있던 것이, 상장시의 선서 내용에 반해 주주나 투자가의 신뢰를 해쳤다고 하고 있다.

산에이 건축이 15일에 공표한 제삼자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동사의 창업자이자 전 사장인 코이케 신조씨는 20년 이상 전부터 스미요시회계의 폭력단 조장과의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다.6월에는 조장이 소개한 업자에게 공사를 발주해 대금의 일부를 조장 측에 전달했다고 해서 도쿄도 공안위원회로부터 폭력단 배제 조례에 근거한 권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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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이 건축은 2011년의 도쿄증권에의 신규 상장시등의 심사에서, 반사회적 세력과의 교류는 없다고 하는 확인서를 전 사장명으로 내고 있었다.신청 서류는 모두 진실이라고 선서했지만 도쿄증권은 이들이 허위기재였다고 인정했다.(후지타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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