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R52PWR9RULFA008.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3T15:25:3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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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오야마그룹 아이리스푸드는 원료 유래 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자체 수거 중인 팩에 든 찰보리밥에 대해 추가로 130만여 끼를 회수 대상으로 한다고 23일 밝혔다.지금까지는 유통기한이 2024년 6월인 것이 대상이었지만, 동4~9월인 것에도 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세븐앤아이홀딩스, 라이프코퍼레이션, 아마존 프라이빗 브랜드로 판매한 상품도 포함한다.
지난 번에는 약 30만 끼가 회수 대상이었고, 이번 추가로 총 약 160만 끼가 대상이다.현재까지 건강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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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아이리스푸드콜(080088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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