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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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9-24T13:17:31+09:00

(24일 가나가와현 고교야구 추계대회 8강전) 키리코학원 4-0 게이오)
여름 고시엔(甲子園)에서 우승한 게이오(慶應)가 패했다.선발대회 출전학교를 선발하는 데 참고가 되는 관동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됐기 때문에 내년 봄 선발대회 출전은 절망적이 됐다.
새 팀의 시동은 현내 다른 팀에 비해 한 달 정도 느렸다.
단지, 여름도 에이스였던 우완·코야케 마사키(2년), 고시엔의 결승에서 선발한 좌완·스즈키 요시몬(2년)이 남아, 전 팀으로부터 중축을 담당하는 신주장·카토 우고(2년)가 포수를 맡아 전력은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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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부터 3 시합 연속 콜드로 이겨, 3계 연속의 고시엔 출장을 목표로 했지만, 봄여름 합계 5회의 고시엔 출장을 자랑하는 강호·도코 학원 앞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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