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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프라이버시 배려에 더 중점' LINE 야후가 표명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57QBGRB5ULFA00R.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5T23:07:02+09:00

 

라인야후는 5일 신문과 TV 등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를 내보내는 야후뉴스와 라인뉴스에서 사생활 배려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편집부가 뽑은 주요 뉴스가 표시되는 야후 뉴스토픽스와 라인 뉴스 다이제스트에서 사생활 배려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기사를 게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강화하기로 했다.

LINE 야후는, 「인터넷 공간에서 프라이버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정보 발신이 눈에 띈다」며, 요미우리 신문과 공동으로 문제 제기하는 성명을 발표.야후뉴스는 7월, 라인뉴스는 9월부터 문제가 있는 기사를 이용자가 보고하는 양식의 선택지에 기사 내용이 사생활을 지나치게 파고들고 있다는 항목을 추가했다.이용자가 느끼는 프라이버시 배려 부족을 분석해, 프라이버시의 존중에 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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