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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체조 톱 선수의 기교와 표정 망원 렌즈로 포착한 세부 미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55QVGRB5PQIP00Z.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6T08:30:00+09:00

 

체조 세계 선수권 대회가 9월 30일부터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개최 중입니다.

체조경기는 남자는 유카, 안마, 낚싯대, 뜀틀, 평행봉, 철봉 등 6종목.여자는 뜀틀, 단이 다른 평행봉, 평균대, 유카의 4종목에서 겨룹니다.

체조의 세계를 400mm 초망원 렌즈로 클로즈업해, 톱 선수들의 기교와 표정에 다가왔습니다.

연기하는 선수들의 사진에서는 발끝과 손가락 끝까지 온몸에 신경을 쓰게 한 미가 보였습니다.

남자 단체 종합에서는, 하시모토 다이키(준대), 칸카즈마, 치바 켄타(함께 센트럴 스포츠), 미나미이치휘(엠즈 스포츠 클럽), 스기모토 가이코토(사가미 체조 클럽)의 5명으로 임한 일본 대표가, 2015년 대회 이래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예선에서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여자는 결승에서 8위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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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인 종합에서는 하시모토 다이키가 작년 대회에 이은 연패를 달성했습니다.

5일까지의 경기를 사진으로 돌아봅니다.(타나베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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