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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오픈하우스 G 상무, 조폭 이익 공여 문제 삼영건축 사장 취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B4JCQRBBULFA00S.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0T13:56:03+09:00

 

단독주택 대기업인 오픈 하우스 그룹은 10일, 폭력단 조장에의 이익 공여등의 문제가 발각해, 5일자로 자회사화한 산에이 건축 설계의 사장을 교대시킨다고 발표했다.오픈 하우스의 키쿠치 켄타 상무 집행 임원이 산에이 건축 사장에 취임해, 현 사장 치바 리에씨는 부사장이 된다.11월 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결정한다.

오픈 하우스는 8~9월의 주식 공개 매입(TOB)으로 삼영 건축주의 90% 이상을 쥐고, 남는 주식도 향후 취득해 삼영 건축을 완전 자회사화한다.

삼영건축 제3자위원회는 지난 8월 원 사장이 조장으로부터 소개받은 업체에 공사 발주를 지시했고 대금 일부가 조장 측에 전달되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협조했다고 인정했다.전 사장은 작년 11월에 사임했고, 현 사장 치바씨는 금년 6월에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후지타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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