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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홋카이도지사 타우린 들어있습니다 국회 앞둔 총리에게 가리비 추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K6G9QRBKIIPE00C.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7T20:00:00+09:00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해양 방출로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금수하고 홋카이도산 가리비 재고가 늘어난 문제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7일 총리 관저에서 가리비 회를 먹으며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당부했다.

기시다 수상은 이날, 스즈키 나오미치 지사나 토미하라 료·도의회 의장, 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의 아베 쿠니오·대표이사 회장등과 수상 관저에서 면회.전날 가리비 튀김을 먹었다는 기시다 총리는 스즈키 지사에게 가리비는 (영양 음료의 성분이기도 한) 타우린도 들어 있으니 이제 국회도 시작될 것 같으니 많이 드시라고 신선한 회를 권해 이틀 연속 가리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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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9월 처리수 방출 대책으로 수산사업자 등에 대한 총액 1007억엔의 긴급 지원책을 발표했지만 스즈키 지사는 매우 고마운 한편 (지원책의 대상이 되는) 사업의 상세한 내용을 아직 몰라서 불안하다는 소리도 들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키시다 수상은 요망을 받고, 「정부의 방식에 대해 주문해, 어드바이스가 되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응했다.(마츠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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