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자민·이나다씨 「자신들을 위해서 중의원을 해산할 여유는 전혀 없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Q46QJRBQUTFK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2T13:51:21+09:00

 

중의원 해산은 지금의 일본 정세를 감안할 때 뭔가 자신들을 위해 해산을 할 여유가 전혀 없다.그 일은 자민당도 기시다 정권도 공유하고 있다.임시국회에서는 뼈대 논의를 제대로 해 나가고 싶다.

(무엇이 해산의 대의가 될지는) 총리의 전권사항이지만 지금은 고물가대책, 경제대책, 구조개혁, 사회보장개혁, 헌법개정 그리고 방위비나 저출산 재원 문제 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NHK 토론 프로그램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