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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참의원 보선 투표율 어떻게 되나? 도쿠시마 고치 근년 저조, 진영에서 우려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P6RKSRBPPTLC00G.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2T12:00:00+09:00

 

참의원 토쿠시마·고지 선거구(아이구)의 보궐선거는 22일, 투표가 시작되었다.이번 보선에서는 그 투표율도 주목받고 있다.

참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두 현 모두 2013년 이후, 50%를 밑돌아, 저조 경향이다.보궐선거는 3년마다 치러지는 본선보다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캠프 관계자들로부터 저투표율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토쿠시마현에서는, 합구에서 행해진 19년의 참의원 선거에서, 현내 투표율이 전 도도부현에서 최저인 38·59%까지 떨어졌다.22년 참의원 선거는 45·72%까지 다시 회복했지만, 전국 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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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선관위에 의하면 과거에 현내에서 행해진 참의원 보선은 1947년의 1회로, 이때의 투표율은 27·5%였다.

고치현에서는 19년은 46·34%, 22년에 47·36%로 토쿠시마에 비하면 높다.

단지, 합구로서 보면, 22년의 투표율은 46·53%로, 전국 최저의 이시카와현(46·41%)에 이은 워스트 2위였다.

이번 선거에서 응원연설에 나선 한 국회의원은 무슨 선거를 하는지 유권자들이 몰라 호응이 없다.선거가 있어요라는 것부터 전했어야 했다고 말했다.(야마다 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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