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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가와구치 전 당현의장 조례문제 쓴소리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T7QVHRBTUTNB00B.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6T10:45:00+09:00

 

자민당 현 의원단이 현 의회에 제출해, 취하한 현 학대 금지 조례 개정안에 대해서, 카와구치시의 오쿠노기 노부오 시장(전 자민당 현의회 단장)은 25일의 정례 회견에서 「육아를 하고 있는 현민의 의견과 상당히 동떨어진 내용을 다수결로 결정하려고 했다.자민당의 나쁜 점이 나왔다고 쓴소리를 했다.

오쿠노키 시장은 「가정의 사정은 각각 다른데, 조례화해 모두에게 강제시키는 것은 원래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그는 양식 있는 현의회도 많이 있는데 말을 못했나 하는 점도 크다고 현의회가 있는 것처럼 언급했다.

오쿠노기 시장은 1995년부터 현의회를 5기 도중까지 맡아 그동안 현의회 의장과 자민당 현의회 단장을 역임하고 있다.(아사노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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