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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요시다 마사나오 선수에게 후쿠이시 특별영예상 WBC나 레드삭스에서 활약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07GC0RBZPISC010.html?ref=rss

  • 작성일 : 2023-11-01T12:57:29+09:00

 

후쿠이시는 시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요시다 마사나오 선수(30)에게 후쿠이시 특별영예상을 신설해 수여한다고 발표했다.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의 우승에 기여했고 메이저리그 1년차부터 좋은 성적을 남긴 것을 평가했다.

요시다 선수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야구 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때 시민 영예상을 수상했다.WBC와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은 두 번째 시민영예상을 받을 만하다며 특별영예상을 창설했다.

히가시무라 신이치 시장은 10월 30일의 기자 회견에서 「세계의 무대에서의 활약은 시민의 자랑이며, 꿈과 희망도 주었다」등이라고 말했다.표창식 등 일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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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선수는 쓰루가 기비고, 아오야마 가쿠인대를 거쳐 2015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메이저리그 1년차에는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15홈런, 72타점을 올렸다.(나가야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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