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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도시락 식중독 문제 요시다야 영업 재개로 하치노헤시가 영업금지 처분 해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46Q4JRC4ULUC001.html?ref=rss

  • 작성일 : 2023-11-05T09:29:35+09:00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반찬 제조회사 「요시다야」의 도시락이 9월에 전국 각지에서 대량의 식중독 환자를 낸 문제에 대해서, 하치노헤시 보건소는 4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9월 23일부터 요시다야에 내놨던 영업 금지 처분을 4 일자로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동 보건소는 식중독의 원인으로서 요시다야가 외부에 제조 위탁한 쌀밥의 온도 관리 등 수용 태세가 불충분해 원인균이 부착, 증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었다.

보건소로부터 지적을 받은 요시다야(吉田屋)는 10월 30일에 위생 개선 보고서를 제출.11월 1일에는 보건소가 요시다야에 출입해 검사를 실시하고, 실제로 도시락 시험 제조에도 입회하는 등 개선사항의 실효성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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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처분 해제 통보를 받은 요시다야 요시다 히로시로 사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사는 홈페이지에도 해제 보고와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번 식중독은 지난 9월 15, 16일 요시다야가 제조한 총 67종, 총 2만2000여개 도시락 중 발생했다.전국 각지에서의 「에키벤 페어」등에서 널리 판매된 것으로부터, 피해는 전국으로 확대. 보건소에 의하면, 3일 현재로 환자는 홋카이도에서 오이타현까지 29 도도부현에서, 합계 554명에 이르고 있다.(우누마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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