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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나카타 쇼가 요미우리를 퇴단 출장 기회 감소의 염려로부터 결단 구단 「희망 존중」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H5DV7RCHUTQP008.html?ref=rss

  • 작성일 : 2023-11-15T16:30:52+09:00

 

요미우리는 15일 나카타 쇼 내야수(34)의 이번 시즌을 끝으로 탈퇴를 발표했다.이 선수는 올 시즌이 3년 계약의 1년차였지만 나머지 계약을 재검토할 수 있는 옵트 아웃이라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이날 구단과의 대화에서 나카타는 이 조항의 행사에 따른 퇴단 희망을 전했고 구단도 받아들였다.이 선수는 앞으로 자유계약선수가 돼 다른 구단과 협상한다.

나카타는 14일이 마감된 자유계약선수권(FA) 행사 절차는 밟지 않았다.한편 본인은 레귤러로서의 출장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어, 내년 시즌은 1루수에게 오카모토 카즈를 고정하는 팀 방침 아래, 출장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염려해 이번 결단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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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로서는 FA에 의한 인적 보상도 없이 전력을 잃게 된다.구단 고위 관계자는 그 정도 경력의 선수이기 때문에 본인의 희망을 존중한다.다른 구단과 트레이드하라는 얘기는 안 된다며 나카타의 희망을 받아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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