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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20T14:30:00+09:00

소비자 행정을 담당하는 쿠도 쇼조 내각부 부대신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회) 수장인 한학자 총재와 여러 차례 면담했다고 밝힌 데 대해 자미 에이코 소비자담당상은 20일 각료회의 후 회견에서 다시 한번 소비자 이익 옹호와 증진에 관한 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쿠도씨에게 전달했다고 말해 연임에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쿠도 씨는 16일 중의원 소비자문제특별위원회에서 한 씨와 몇 차례 만났느냐는 질문에 분명히 5차례 만났다고 밝혔다.교단 관계단체 모임에 참석해 온 것 등에 대해 "매우 경솔한 행위였다고 반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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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씨는, 교단과의 관계 단절을 철저하게 하는 정부 방침을 들어 「(쿠도씨도) 이 방침에 따라 대응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쿠도씨로부터도 직접, 답변한 내용을 보고받고 있다고 말했다.(카와베 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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