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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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25T10:29:26+09:00

다양한 성의 본연의 자세나 성소수자에 대해 현민의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조례나 파트너십 선서 제도에 대해서 이시카와현의 쓰치히로 지사는 현의회 12월 정례회에의 조례안 제출 보류를 결정했다.22일에 있었던 지사 회견에서 밝혔다.당초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던 9월 의회에 이어, 2번째의 보류가 되었다.
조례안은 쓰치다 지사의 중요성으로, 5월부터 유식자 회의에서 논의가 시작되었다.그러나, 8월에 모집한 퍼블릭 코멘트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 것 외에 베테랑 현의회로부터도 논의가 부족하다는 소리가 올라, 지사에 의한 조례안 제출이 보류되고 있었다.현은 12월 의회에서의 제출을 향해서 세미나나 타운 미팅 등 보급 계발에 임해 왔다.
이 제도는 도야마 후쿠이 현에서는 이미 도입됐다.후쿠이현은 10월에 도입을 발표해, 11월부터 운용을 시작하는 속도감으로, 이시카와현의 지연이 두드러지는 결과가 되었다.
쓰치다 지사는 배웅 이유에 대해 성의 다양성에 관한 문제는 모든 현민이 그 실상을 이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현민 개개인이 이를 사회 전체의 과제로 인식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층 더 보급 계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내년의 2월 정례회에의 제출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국가의 LGBT 이해증진법 운용지침 책정에 대해서는 방향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조속한 검토작업을 요구했다.「나도 현 선출의 국회의원에게 압력을 가해 오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의회에 의한 조례안 제출에 대해서도, 가결의 전망이 서지 않는 것으로부터 보류한다고 한다.모리모토 요시히사 현의회=미래 이시카와=는 「지사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지시를 내리기 어려웠을 것이다.자민당 안에도 이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나미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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