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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야마자키 후쿠야 니혼햄 입성 결정 올 시즌 9승 왼손 오릭스 FA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T4VCZRCTPTQP004.html?ref=rss

  • 작성일 : 2023-11-25T14:50:17+09:00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국내 자유계약선수(FA) 선언한 야마자키 후쿠야(31)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로의 이적을 결단한 것으로 25일,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왼손 야마자키는 9년째인 올 시즌 선발의 일각을 맡아 자신의 최다인 11승(5패)을 올리며 리그 3연패에 기여했다.FA권을 행사했을 때는 「확실히 1년간 던질 수 있는 장소, 가장 활약할 수 있는 장소를 제일 먼저 생각해 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닛폰햄에는 강타 포수로 활약했던 아버지 아키히로(62) 씨가 199091년 소속됐고 지난해 오프에는 오릭스에서 배터리를 짜온 포수 후시미 토라타이(33)가 FA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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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는 도쿄·닛다이산고, 메이다이를 거쳐 2014년 가을 드래프트 1순위로 오릭스에 입단.통산 성적은 등판 176 시합에서 39승 45패, 평균자책 3·85. 닛폰햄외, 야쿠르트, 요미우리, 소프트뱅크등도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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