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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파티권 구매자 공개기준 5만엔으로 인하 공명이 주장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W6CY7RDWUTFK014.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7T19:50:00+09:00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문제를 놓고 공명당 다카기 요스케 정조회장은 27일 정치자금법에서 현재 20만엔이 넘는 파티권 구입자 공개 기준을 5만엔으로 낮추는 구체안을 언급했다.공명은 정치 개혁안을 논의중으로, 내년 1월 중순경까지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다.

이 법은 파티권 구입의 공개 기준을 20만엔 초과로 하는 한편 개인이나 기업등으로부터의 기부의 경우는 5만엔 초과로 정한다.타카기씨는 도내의 가두 연설에서 「기부와 동등하게 해 나갈 생각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또 파티권 구입은 모두 은행 송금으로 할 것과 벌칙 강화도 제안했다.(쿠니요시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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