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Z5W1VRDZUTQP00F.html?ref=rss
- 작성일 : 2023-12-30T18:06:03+09:00

(30일 제103회 전국고교럭비대회 2회전 사가코 52-7 다카나베)
21 대회 만에 A 시드의 사가 코우는 비원의 첫 우승을 향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전반 1분, 함께 고교 일본 대표 후보 SH이타키(3년)로부터 SO 핫토리 료타(동)에 연결해 선제 트라이를 빼앗았다.
동13분에는 중앙 부근의 랙으로부터 전개해 WTB 키타무라 카츠마(동)가 트라이를 올리는 등, 전반에만 5 트라이를 빼앗아 주도권을 잡았다.후반에도 공격수, 벅스가 일체가 된 공격으로 3트라이를 추가.다카나베(미야자키)의 반격을 1트라이로 막아 3회 연속으로 16강에 올랐다.
728x90
에다요시 거키 감독은 「특징은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다만 공을 너무 많이 움직여서 실수도 늘고 말았다.실수를 줄이면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수정점을 언급했다.
사령탑 핫토리는 상대도 기합이 잡혀 압력이 있었지만 공간으로 공을 옮길 수는 있었다.피지컬에서도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사진정리] 바라본 전시하 풍경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지금 (1) | 2023.12.31 |
---|---|
[아사히신문] '고가' 비판의 해외시찰 체크를 이어간 기자가 생각한 어떤 모습이란 (2) | 2023.12.31 |
[아사히신문] [사진정리] 승리의 함성, 눈물 도중 기권 배드민턴 전일본종합 (1) | 2023.12.30 |
[아사히신문] 전회 4강 교토 나리아키가 패퇴 "역사를 망쳤다"며 눈물짓는 선수에게 감독은 (3) | 2023.12.30 |
[아사히신문] 밀려오는 칠흑 저지 자주적으로 닦은 공격으로 천리가 시드 교파 (3) | 202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