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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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DX64K4RDCPTLC00Y.html?ref=rss
- 작성일 : 2023-12-30T17:00:00+09:00

가가와현 의회의 닛타 코조 의장(73)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닛타 코조 개혁」이라고 하는 정책집을 내걸어 적고 있다.
세금을 내 집안 살림살이와 같은 마음으로 아껴 씁니다.
세금을 이용한 무의미한 시찰여행 폐지.
정말 가계와 같은 마음으로 경비 감축에 힘썼는가.1인당 263만엔이라는 당초 견적이 고액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현 의회의 해외 시찰 체크를 계속해 의문은 깊어질 뿐이었다.
해외 시찰은 남미의 현인회의 주년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 주된 목적. 사퇴와 사망으로 참가 의원은 반감해, 닛타 의장등 4명이 도항했다.11월에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닛타 의장의 말에 귀를 의심했다.
"분명히 말해서 인원은 많을수록 좋다.
당초 계획에서 비행기 비즈니스석 이용은 유지했지만 호텔 객실 등급을 낮춰 여비를 감액했다.이용한 비행기나 호텔 후기를 묻는 답변 또한 그렇다.
그랬습니까?세세한 건 모르겠어.
시찰 전 취재한 다른 참석 의원도 당초 1박에 6만6천엔인 호텔비에 대해 의견을 구하자 그렇게 했느냐며 남의 일처럼 놀라워했다.
당사자 의식이 부족한 의원들고물가에 시달리는 현민이 지른 분노의 목소리와의 거리는 컸다.
현의회의 해외 시찰을 둘러싸고는, 의원 20명에게 합계 약 760만엔을 반환시키도록 지사에게 명령한 2021년의 타카마츠 지방 법원 판결이 확정.합리성이나 필요성을 찾을 수 없는 일정분이 「실질적으로는 해외 시찰에 이름을 빌린 관광」 등으로 엄격하게 지적되었다.
이번에는 지사 동행 파견으로 의원 발안이 아니더라도 판결 취지를 감안해 행정과 인원, 여비가 목적이나 상정할 수 있는 성과에 비추어 적정한지 의원 스스로 옷깃을 여미고 검토하는 것이 순리다.
그러나 비친 것은 전례 답습과 사무국 맡기기였다.
이번 시찰은 무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한다.오랜 세월 고생해 온 남미 이주자와 고향이 계속 연결되기 때문에 지사나 의장이 방문해 교류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최소한의 인원과 비용을 심려한 경과를 보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분 좋게 내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안타깝다.(타치카와세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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