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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요시토미가 있으니까 괜찮아 승리를 이끈 수호신 호리코시가 승부차기를 제압하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06308RD0OXIE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12-31T18:36:20+09:00

 

제102회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는 31일, 고마자와 육상 경기장등에서 2회전이 있어, 호리코시(도쿄 A)는 하츠시바 하시모토(와카야마)에게 0-0(PK8-7)으로 경매 이겼다.1월 2일의 3회전에서, 아카사쿠라(아키타)와 대전한다.

승패를 가리는 승부차기는 서로 7명씩이 결정하는 전개가 됐다.

선공 호리코시. 8번째 키커가 결정하자 곧바로 골키퍼 요시토미 슈토 선수(3년)와 포옹하며 생각을 맡겼다.

요시토미는 골 안에서 쭈그리고 앉아 상대 키커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코스를 읽을 수 있으면 막을 수 있다. 의도대로 골 왼쪽 슛을 옆뛰기로 막아 승리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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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 강해 그동안 숱한 경기에서 선방했다.다만, 이날은, 상대의 슛을 읽지 못하고, 반대 방향으로 뛰는 등 본 상태는 아니었다.

승부차기가 되어도 요시토미(吉富)가 있으니 괜찮다. 하프타임 락커에서는 호리코시 선수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

마지막에 고집을 부리던 수호신은 수줍게 말했다.

승부차기에서 이긴 것은 크다.다음에 기세를 이어갈 수 있는 이기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노다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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