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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아베파의 하기우다씨가 「사과」, 자신의 책임은 언급하지 않고 하치오지 시장 선거에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G5RSJS1GUTFK00J.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4T18:00:00+09:00

 

자민당 아베파에서 5인방으로 불리는 유력 간부인 하기우다 고이치 전 정조회장은 14일 선거 지반인 도쿄 하치오지 시에서 이날 고시된 시장 선거 후보자 출정식에 참석해 정치자금 파티 회계처리를 둘러싸고 정치 불신을 초래하게 돼 심려를 끼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계파에 의한 비자금 조성의 상세한 내용이나 자신의 책임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기우다 씨는 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 의한 정권 중추로부터의 아베파 일소 방침에 따라 지난해 말 당 3역의 정조회장직을 사임했다.스스로도 파티 수입의 일부에 대해서 비자금으로서 킥백(환류)을 받은 의혹이 있어, 도쿄 지검 특수부가 임의로 사정 청취한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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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도 출정식에 참석해 국민에게 의심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야 한다며 (자민) 총재 직속기관인 (정치) 쇄신본부 아래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쇄신본부를 둘러싸고 아베파 회원 10명 중 9명이 파티 수입의 일부를 비자금으로 사용한 혐의가 있어 이 본부의 정당성이 의심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모리오카코오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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