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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나고야시, 편의점서 마이넘버카드로 주민등록증 발급 정령시에서 마지막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Q53B0S1KOIPE019.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2T18:00:00+09:00

 

마이 넘버 카드를 사용한 편의점에서의 주민표등의 교부 서비스가 나고야시에서 2026년도에 시작된다.카와무라 타카시 시장이 마이너 제도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동시는 정령 지정시에서 유일하게, 공적인 각종 증명서의 편의점 교부가 되어 오지 않았다.

카와무라 시장이 22일, 보도진의 취재에 밝혔다.시는 26년도중의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해 시스템 개수의 조사 비용 등 약 1100만엔을 신년도 일반 회계 당초 예산안에 포함시킨다.

가와무라 시장은 지금까지 마이넘버에 대해 개인정보를 국가가 일원 관리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는 등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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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증명서 편의점 교부에 대해서도 마이넘버 카드를 들고 다니면 분실 기회가 늘어나고 마이넘버가 유출될 위험도 높아진다고 비판해왔다.작년 11월에는 총무성에 대해, 마이너 카드를 폐지해, 온라인으로 주민표의 교부를 할 수 있도록 요청했었다.

가와무라 시장에 따르면 디지털청은 지난해 12월 마이넘버카드 기능을 탑재한 일부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마이넘버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편의점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작했다.이것을 받아 마이넘버 카드를 밖으로 가지고 나갈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상정되는 것등에서 도입을 결정했다고 한다.

동시내의 편의점에서 각종 증명서의 교부 서비스가 없는 것에 대한 시에의 불만은 작년도, 9천건 이상 있었다.(테라자와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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