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삿포로시가 「GX금융특구」를 나라에 신청 법인 시민세등의 감세책이 핵심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R5S70S1RIIPE002.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3T18:00:00+09:00

 

향후 10년에 관민 합해 150조엔 이상이 전망되는 탈탄소 사회를 향한 GX(그린·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세계로부터 불러들이기 위해, 삿포로시는 23일, 「홋카이도·삿포로 GX금융·자산운용 특구」의 제안서를 금융청에 제출했다.정부의 특구 모집에 따른 것으로 외국계 금융기관이나 GX 사업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시민세, 고정자산세 감세 등 지방세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키모토 카츠히로 시장과 츠치야 슌스케 홋카이도 부지사가 같은 날 저녁, 도쿄에서 내각부의 이바야시 타츠노리 부대신(금융 담당)에게 제안서를 전달했다.제안은 주체적인 대처로서 감세 외에 고기능 오피스의 확보나 영어 원스톱 상담 창구의 개설, 인터내셔널 스쿨 유치 등, 외국의 비즈니스 퍼슨이 쾌적하게 일하고,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내세웠다.해외로부터의 신치토세 공항에의 직행편 확충이나 오카즈 공항의 활주로 연장에 의한 비즈니스 제트 이용 촉진도 포함시켰다.나라에는, 행정 수속의 영어 대응이나 국세의 감세등도 요구하고 있다.

728x90

이번 제안은 시 단독의 대처.전도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제안에 대해서는 도와 조정한다.각 지자체의 제안을 받는 금융청은 6월에도 특구 대상 지자체나 구체적인 지원책을 공표할 예정이다.

특구 신청은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시도 검토하고 있다.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해외의 금융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 사업세와 법인 주민세의 최장 10년간의 전액 공제 제도를 도입, 기업 유치가 실현되는 등 선행하고 있다.도와 시는 작년 6월에 산학관 금이 제휴하는 팀 삿포로·홋카이도를 설립해 제휴를 강화하고 있어, 이번 감세책으로 보조를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히우라 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