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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자민 중간정리 발췌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T6HXKS1TUTFK00H.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5T21:18:03+09:00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사건을 두고, 당의 임시 총무회에서 25일에 승낙된 「중간 정리(국민의 신뢰 회복을 향해서)」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죄)

이번에 자민당 정책집단의 정치자금 파티에서 정치자금규정법 위반의 불투명, 부적절한 회계처리가 지적되면서 특정 정책집단의 행위로 인해 자민당 전체에 국민의 따가운 시선, 강한 의심이 쏠리고 있다.당의 선인들은, 헤세이 원년의 「정치 개혁 대강」에서, 「 「정치는 국민의 것」이라고 선언한 창당의 원점으로 돌아가, 당의 재생을 완수해, 국민의 신뢰 회복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결의해, 여러가지 개혁을 진행시켜 왔다.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 소속 의원의 체포를 시작해 이번 일련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자민당으로서 진지하게 반성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에게 깊이 사죄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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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윤리성이 강하게 의심받고 있다.향후, 관계자에 의한 명확한 설명 책임과 더불어, 있어야 할 정치 책임에 대해서도 결론을 얻는다.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요구되고 있는 정치의 안정하에서의 정책의 실행을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가 불가결하다.그렇기 때문에 우리 당은 해체적인 재출발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2 정치자금의 투명성 철저

(1)우리 당으로서의 운용면에서의 대처

①정책집단의 정치자금 파티 금지 및 외부감사 도입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은 이번 사안의 원인을 근본부터 끊는 것이다.일부에서 부정행위의 온상이 된 정책집단의 정치자금 파티는 전면 금지한다.덧붙여 정책 집단의 수지 보고서의 제출에 있어서, 외부 감사를 의무화한다.

②철저한 컴플라이언스

이번 일련의 문제의 원래의 원인은, 현행의 법률조차 준수가 철저하지 않았던 것, 즉 컴플리언스의 결여에 있다.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계자로부터 설명이 없었던 것. 아울러, 관계자에 대해서 당으로서 책임을 가지는 대응이 도모되어 오지 않았던 것이 국민의 불신감을 증폭시킨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우선, 정치 자금 규정법등의 준수를 철저히 한다.

당 소속의원에 대하여 회계책임자의 선임 및 감독의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당에서 당 소속의원·회계책임자 쌍방에게 정기적인 연수를 부과하는 동시에 정치자금보고서 작성경위를 서면으로 보존할 것을 요구한다.

정치자금규정법 위반이 문제가 된 당 소속 의원이나 정책집단에 대해 당으로서 신속한 설명책임을 다하고 필요한 정치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또한 향후 개인 및 조직에서 당규율규약에서 정하는 윤리헌장 등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하고, 이러한 점을 당규약 및 거버넌스 코드에 명기한다.

체포, 기소 등의 사태가 된 의원에 대하여 당규약 등에서 제명처분 등의 규정을 보다 엄격화하도록 개정한다.

회계책임자가 체포, 기소 등의 사태가 발생한 경우 그 단체의 대표를 맡는 의원도 사안의 내용에 따라 당규약 등에서 처분할 수 있는 당칙 개정을 실시한다.

③당 소속 의원들의 정치자금 투명성 제고

정치자금 파티 등 국회의원 관계 단체의 수입을 은행 송금으로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또, 수지 보고서에 대해 온라인 제출로 하는 것을 통해서 정치 자금의 가시화를 도모한다.상기의 대처에 더해, 정치자금 파티등의 한층 더 적정화에 대해 검토를 진행시켜 나간다.

(2)제도면에서의 개혁

각 당과의 진지한 협의를 거쳐, 정치 자금의 투명화, 공개성의 향상, 보다 엄격한 책임 체제의 확립·엄격화, 및 체포 후의 의원 보수의 본연의 자세 등에 대해, 정치 자금 규정법 개정 등 필요한 법 정비를 신속히 실시한다.

3 계파해소와 당협치 강화

우리 당의 정책집단은 국민 다수가 생각하는 이른바 계파, 즉 돈이나 인사를 위한 집단으로 보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계속돼 왔다.이를 솔직히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한 뒤 계파에서 벗어나 본연의 정책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그 관건은 정책집단이 돈과 인사에서 완전히 결별하는 것이다.지금까지 정책 집단이 담당해 온 역할에 대해서 향후는 당의 기능·거버넌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어, 그 방책의 검토를 진행시킨다.

①돈의 측면에서는 정치자금 파티를 금지하는 동시에, 하계 및 동계의 소속의원에 대한 자금수당 등을 폐지하여 자금의 흐름을 한층 더 투명화한다.정책 집단의 활동을 당사 등에서 실시하는 등, 정치 자금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궁리를 한다.

②인사에 있어서는 정책집단이나 당내 그룹 추천 등 인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압박이나 협의는 하지 않기로 하고 당 전체적으로 젊은, 여성 등 다양한 인재의 등용을 추진한다.이것을 당의 통치 코드에 명기해, 준수 상황을 통치 위원회에서 팔로우 업 한다.당 소속의 각 국회의원에 대해서 경력이나 전문 분야등의 정보를 일원적으로 풀 해, 실적을 갱신하면서 인재육성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해 간다.

③정책 집단 등에서 정치자금규정법 등의 위반이 밝혀졌을 경우, 당으로서 심사를 실시하고 사안에 따라 일정 기간의 활동 중단 혹은 해산을 요구한다.

④정책 집단의 활동 보고 및 정책의 중점 방침 등의 작성·공표를 요구한다.

4 부단한 개혁 노력의 계속

「중간정리」에서 제시된 방향성에 대해 각각의 제도나 룰의 상세를 검토해 나간다.정치의 쇄신을 위해서는 선거제도의 기본방향, 국회운영의 기본방향, 관료와의 거리감의 기본방향 등, 재검토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어 부단한 개혁 노력이 불가결하다.이를 위해 앞으로도 '정치쇄신본부'에서 남겨진 과제나 새로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여 레이와 시대의 부단한 개혁노력의 추진력으로 삼는다.그 때, 우리 당의 차세대를 담당하는 세대나, 지방 조직·당원 당우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민 각층의 소리에 정중하게 귀를 기울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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