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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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1-26T00:55:4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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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대회를 치르는 일본은 31일 16강전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25일 카타르에서 조별리그 E조 2경기가 열린 가운데 바레인이 요르단을 1-0으로 꺾고 선두를 돌파했다.한국은 말레이시아와 3-3으로 비겨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뜻밖의 실점으로 선두에서 추락했다.
후반 한때 역전을 허용했지만 38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추가시간에 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을 넣어 재역전했다.
하지만 추가시간이 10분을 넘겼을 무렵 말레이시아에 중앙 돌파를 허용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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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에서의 한일전은 환상으로 사라지고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게 됐다.
경기 후 일본과의 대결을 피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은 클린스만 감독.쓴웃음을 지으며 일본을 피한 것은 아니다.우리는 1위 돌파를 노렸다."손흥민도 "힘든 결과다.마지막 실점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바레인과의 대전이 결정된 일본.조별리그에선 같은 중동팀 이라크에 패하고 있다.모리 야스카즈 감독은 이라크전에서는 어웨이의 분위기를 느꼈다.상대를 기세등등하게 하는 입장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라고 정신을 차렸다. (아루와쿠라=이와사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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