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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나카가와야·레이지씨등이 말하는 「차세대형 노면 전차」LRT 도시 서밋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W6QNTS1WUUHB003.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8T11:13:50+09:00

 

차세대형 노면 전차(LRT)가 테마의 「LRT 도시 서미트」의 기념 강연이 개최 2일째의 27일, 우츠노미야시의 라이트 큐브 우츠노미야에서 열렸다.연예계 굴지의 철도 팬인 나카가와야·레이지씨와, 철도 좋아하는 유튜버로서 알려진 탤런트 스즈카와 아야코씨가, 승차 체험등을 섞어 LRT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지를 달리는 게이한 전철을 탄 것이 계기가 되어, 초등학교 2학년 때 철도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 레이지씨.LRT에는 이번 달에 승차했다고 하며, 「정류장이 깨끗하다.전원 풍경이나 공장 지대가 있어, 짧은 구간에서 여러가지 차창을 즐길 수 있다」.조용하고 진동이 적은 것도 인상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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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철도에 생각이 있는 스즈카와씨는, 2명의 아이의 이름을 JR조반선의 특급에서 붙여, 전국의 IC카드를 약 100매 모으고 있다.LRT에는 지난 달에 승차해, 차량 기지도 견학.보기 좋고 유럽풍.손잡이가 네모나고 잡기 편하다고 말해 정류장에서 단차가 없고 타고 내리기 쉬운 배리어 프리도 매력 중 하나로 꼽았다.

기념 강연에는 LRT의 운전사나, 레일을 만든 우츠노미야시의 담당자도 참가.차량 내외부에 33개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나, 소음이나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서, 레일 부분에 특수한 수지나 바퀴에 고무가 사용되고 있는 것 등에 대해 해설했다.

이 날은, 서미트에 참가한 도시의 노면 전차에의 대처를 소개하는 전시도 실시.회장 앞의 광장 「미야미라이 라이트 힐」에서는, LRT 연선의 음식점등에 의한 만두나 과자의 판매도 있었다.(이시와라타케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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