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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마에다 호난, 19년만의 일본신규 2위 파리올림픽대표 등극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X4V61S1XPTQP001.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8T14:53:17+09:00

 

육상의 오사카 국제 여자 마라톤은 28일, 오사카·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발착으로 행해져, 도쿄 올림픽 일본 대표의 마에다 호난(텐마야)이 2시간 18분 59초(속보치)의 일본 신기록을 마크해 2위가 되었다.

2005년 노구치 미즈키가 베를린마라톤(독일)에서 낸 2시간 19분 12초를 19년 만에 경신했다.

우승은 2시간 18분 51초의 월케네슈 에데사(에티오피아)였다.

이 대회는 이번 여름의 파리 올림픽 일본 대표 선발 레이스의 하나로, 마에다는 2시간 21분 41초의 설정 기록을 돌파.3월의 나고야 위멘즈 마라톤에서 일본 선수가 마에다의 기록을 웃돌지 않으면, MGC 1위의 스즈키 유우카(제일 생명 그룹)와 동2위의 일산 마오(시세이도)에 이어, 파리 올림픽 대표에 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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