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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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56RT6S25TPOB002.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5T21:20:00+09:00
오키나와현은 5일, 미군 기지로부터 유출했을 가능성이 높은 유기 불소 화합물(총칭 PFAS)의 영향으로 정지중인 오키나와 본섬 중부의 하천으로부터의 취수를 금명간 재개할 방침을 굳혔다.강수량이 적어 댐의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시정촌에의 설명등을 거쳐 9일에도 취수를 시작할 전망.
오키나와현에서는 근년, 미군 기지 주변에서, 나라가 정한 잠정 목표치를 웃도는 PFAS가 검출되고 있다.미군의 후텐마 비행장이나 카데나 기지가 있는 오키나와 본섬 중부의 하천에서도 높은 값이 검출되어 2022년에 취수를 정지했다.
현내 강수량은 특히 비가 적게 내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두 379mm로 평년치의 절반 수준이다.현내에 11개소 있는 댐의 저수율은 5일 시점에서 51·8%로, 평년치를 25 포인트 이상 밑돈다.이대로는, 저수율이 50%를 밑돌 전망으로, 현은 5일에 갈수 대책 본부의 회의를 열어, 하천으로부터의 취수 재개를 결정했다.
현에 의하면, 댐의 저수율 50%를 기준으로, 혼지마 중부를 흐르는 덴간카와와 오사다가와, 카데나 우물군으로부터의 취수를 재개한다.PFAS의 검출 농도가 높은 히사가와로부터의 취수는 당분간 보류하지만, 과거 10년에 가장 저수율이 낮았던 2018년의 44·3%를 밑도는 것을 기준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현은, 정수장에서 처리한 물은 나라가 설정한 잠정 목표치의 물 1리터 당 합계 50 나노그램(나노는 10억분의 1)을 밑도는 것부터, 건강에의 영향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정수 처리에 필요한 원인 물질을 흡착하는 활성탄등의 PFAS 대책비는, 오키나와 방위국의 보조를 받아 현이 부담하고 있다.(타나하시사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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