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95WRJS29OXIE02T.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9T18:30:00+09:00
도쿄도 키타구는 사망할 때까지 13년간을 구내에서 살았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기념관 건립을 새해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당초 2022년도 중 개관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다.26년의 개관을 목표로 해, 관련 경비 2억4천만엔을 24년도 당초 예산안에 계상했다.
아쿠타가와는 동구 다바타의 자택에서 대표작인 「코」 「라쇼몬」 「하동」등을 집필했다.야마다 카나코 구청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사후 100년이 되는 27년까지 꼭 시간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또, 금년 7월 3일에 발행되는 신 1만엔에 초상이 디자인되는 사업가·시부사와 에이이치도, 동구에서 만년을 보냈다.구는 구민과 사업자로부터 접수된 아이디어를 포함해 다양한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기획. 관련 경비로 1700만엔을 새해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728x90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정치활동에 대부분 사용 비자금 자민청취 모리야마가 밝힌다 (1) | 2024.02.09 |
---|---|
[아사히신문] 고교야구 2단 모션 풀린다 (2) | 2024.02.09 |
[아사히신문] 국채 잔액 1043조엔 23년말 기준 코로나19로 급증 (1) | 2024.02.09 |
[아사히신문] 올 여름 고시엔은 8월 7일에 개막 제106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1) | 2024.02.09 |
[아사히신문] 대상은 '씨네야', 연 400만명 방문 간사이재계세미나상 (2) | 202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