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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정치활동에 대부분 사용 비자금 자민청취 모리야마가 밝힌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97K7GS29UTFK01J.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9T23:30:00+09:00

 

자민당의 비자금 사건으로 당에 의한 청취 조사를 실시해 온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은 9일, TBS의 넷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정을 청취한 의원의 대부분이, 비자금을 「정치 활동에 사용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사무실 경비나 비서 인건비 등이 가장 많지 않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당의 조사는, 조직적으로 비자금을 만들고 있던 아베파나 수지 보고서에 거액의 기재가 있던 2계파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모리야마씨 등 당 간부가 담당해 왔다.

모리야마씨는 기재되지 않게 된 경위에 대해 「파벌로부터 기재의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 거기에 따라서 처리해 온 사람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다음 해 이후의 정치 자금 파티의 매상이 노르마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모으고 있던 사례도 들었다.청취 결과는 변호사가 정리를 진행시키고 있어 후일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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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리야마씨는 이날, 사정 청취와 병행해 실시한 전의원 앙케이트의 결과를 기자단에 공표했다.모리야마씨에 의하면, 중참 양원 의장을 제외한 당소속의 국회의원 374명 전부를 대상으로, 기재 누락의 유무와 그 금액을 물었는데, 현직 의원 82명이 「부기재가 있었다」라고 회답했다.당이 설문조사 실시 전에 파악했던 리스트와 같았다고 한다.설문 결과는 13일에도 정식으로 공표한다.(마츠야마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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