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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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C5WQQS2CUTFK005.html?ref=rss
- 작성일 : 2024-02-11T18:30:00+09:00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문제를 둘러싸고, 고노 타로 디지털상은 11일,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불기재가 있던 국회의원의 처분을 시급히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을 나타냈다.방문지인 타카마츠시에서 기자단에게 「룰을 어긴 것에 대한 끝맺음은, 한시라도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당 정치 쇄신 본부는 3개의 워킹 팀(WT)으로 당내 통치의 본연의 자세등의 논의를 조만간 개시한다.고노씨는 「당의 통치에 관한 논의는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문제는 기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그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해 당집행부에 WT의 논의보다 처분을 선행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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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실시한 정치자금수지 보고서의 누락 여부를 확인하는 전 의원 설문조사에서는 현직 국회의원 82명이 미기재가 있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코테가와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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